
LG히다찌(대표 최종원)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히타치 VSP(Virtual Storage Platform)`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히타치 VSP는 노드 단위의 시스템 확장을 지원하는 `스케일 아웃(Scale Out)`, 단일 제품 내에서 프로세서 등 컴퓨팅자원을 늘리는 `스케일 업(Up)`, 외부 이기종 스토리지와의 통합이 가능한 `스케일 딥(Deep)` 등 3차원(3D) 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G히다찌는 3D 스케일링 기술을 통해 기업이 손쉽게 스토리지 인프라를 확장하거나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히타치 VSP는 정책 기반 관리 자동화기능인 `다이내믹 티어링(Dynamic Tiering)`을 채택, 계층별 데이터 재배치 효과도 높였다. 이 제품은 친환경 설계에 힘입어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소비량이 최대 77% 감소했다.
하아타 LG히다찌 플랫폼사업부장은 “히타치 VSP를 앞세워 금융권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며 “기존 히타치 블레이드서버, 네트워크 제품군과 결합해 기업고객에 안정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