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충청권 벤처프라자`에서 대전시와 충남도, 충북도 등 3개 시도가 총 683만 2000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충청권 3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해 열린 이 행사에는 충청권 벤처기업 69곳이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에서 온 바이어 35명을 상대로 총 179건, 1억 7059만 2000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해 이 가운데 7건 683만 2천 달러를 수출 계약했다.
대전시와 충남ㆍ북도는 지역 중소ㆍ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충청권 벤처프라자`를 개최해 왔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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