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세계 최초로 첨단 와이파이 실내측위기술을 이용해, 지하 실내공간에서 스마트폰 위치 및 목적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코엑스 (myCOEX)`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달 말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실내측위기술은 실내에 설치된 와이파이 · 무선접속장치(AP) 정보를 사전에 데이터베이스화한 후 특정 AP로부터 이용자의 스마트폰이 수신하는 신호강도를 계산해 이용자의 현 위치를 파악한다. 협회측은 “마이코엑스를 통해 입점매장 정보, 전시 및 회의, 각종 이벤트 행사 등 무역센터와 코엑스몰 관련 다양한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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