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무선공유기인 `에그 체험단` 200명을 선정해 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에그 체험단 200명은 오는 10월 15일까지 UCC 만들기, 사용 인증사진 찍어 보내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체험단이 제안하는 의견은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체험단과 구준엽이 아이폰4와 에그를 이용하여 음악을 즐기고 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KT는 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무선공유기인 `에그 체험단` 200명을 선정해 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어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에그 체험단 200명은 오는 10월 15일까지 UCC 만들기, 사용 인증사진 찍어 보내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고 체험단이 제안하는 의견은 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체험단과 구준엽이 아이폰4와 에그를 이용하여 음악을 즐기고 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