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추진 중인 `사용자 친화 표준 정책`이 국제 표준화기구(ISO)에 공식 제안된다.
사용자 친화 표준정책은 표준 사용자들이 좀 더 손쉽게 표준을 기업경영, 제품 설계 등에 활용토록 하는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우리나라는 △모듈 시스템 관점의 표준화 △표준기술규제 부합화 점검시스템 △수요자 중심 해외기술규제 대응 시스템 등을 구축한 상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4일부터 18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제33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 표준개발`을 국제사회에 제안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표원은 또 회의 기간 아프리카 표준화기구(ARSO), 미국 재료시험협회(ASTM) 등과 양자회담도 개최한다. 의료서비스와 지능형 빌딩, 개발도상국에 대한 정보기술 지원 등 분야에서 국제 표준화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5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6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7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
10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