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거대 개인용컴퓨터(PC) 제조업체인 휴렛패커드(HP)가 이번엔 중소 컴퓨터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를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휴렛패커드가 컴퓨터 보안업체인 아크사이트(ArcSight)를 인수하는 계약을 추진, 최종 타결 단계에 근접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수 가격은 약 15억달러. 주당 43.34달러로 현 주가 대비 23%의 프리미엄을 의미한다.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본사를 둔 아크사이트는 네트워크상의 데이터 흐름을 감시해 해킹을 사전 탐지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다.
아크사이트의 2009 회계연도 매출은 1억8천100만달러로 최근 들어 매출이 급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휴렛패커드는 몇 주 전에 데이터 저장장비업체인 쓰리파(3PAR)를 21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연합뉴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4.4mm로 몸속 누빈다”…초소형 다기능 수술 로봇 개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