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안드로이드마켓용 축구 게임 `슈퍼스타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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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에 모바일 축구게임 `사커 슈퍼스타즈(Soccer Superstar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지난 1월 출시한 이후, 한 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달성, 모바일 축구게임의 가능성을 시사한 `2010 슈퍼사커`의 해외 버전이기도 하다.

특히 지난 6월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돼 축구 장르 인기 1위에 오른 바 있어, 금번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출시가 급증하면서 사용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최근의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이번 게임 출시는 발 빠른 대응”이라며 “자사는 국내 업체로 유일하게 안드로이드용으로만 8개의 게임을 출시한 유일한 업체다”고 말했다.

이 게임의 가격은 4.99달러이며, 게임 카테고리 중 스포츠 장르가 없는 안드로이드마켓의 특성상 액션 장르를 통해 서비스 하게 된다.

한편 지난 9일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는 오는 2014년에는 점유율이 현재의 14.7%에서 10.9%로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안드로이드 OS의 경우, 2014년 24.6%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스마트폰용 OS에 대한 점유율 변동은 오픈마켓 등 관련 시장의 환경에도 큰 변화를 가져와 콘텐츠 개발사를 비롯한 관련 업계의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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