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코리아, 애플리케이션 운영 최적화 서비스 개시

시스코코리아가 애플리케이션 운영 최적화 서비스에 나선다.

기존 네트워크 장비 유지보수에 이어 컨설팅까지 이어졌던 시스코의 서비스가 IT 인프라 전반에 대한 진단과 분석까지 확대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모든 IT인프라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맞물리면서 네트워크단의 진단과 분석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시스코코리아(대표 조범구)는 네트워크 인프라는 물론 서버 트랜잭션 및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까지 IT인프라 전반을 모니터링 · 분석 · 문제를 진단해 줌으로써 불필요한 속도 지연이 제로에 가까운 IT환경을 보장할 수 있는 `AOS`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이달 말부터 고객들이 필요에 따라 일회성 및 연간 계약을 통하거나 기술이전 서비스를 통해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지연문제 발생 시 일회성 서비스를 받거나 최소 6개월 단위의 장기 계약을 통해 최적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자체 솔루션을 구축해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술이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시스코는 특히 `시스템 트레이딩` 등으로 거래비용 감축 및 이익극대화를 꾀하는 금융투자사들이 크게 매력을 느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형 투자사의 경우 1000분의 1초가 수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중원 시스코코리아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OS는 네트워크 인프라부터서버,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은 시스코만이 가능한 특화된 서비스”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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