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협회 회장사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G밸리에 새로 둥지를 튼다.
한빛소프트는 그동안 서울 서초동 일대 6개 건물에 분산되어 있던 사무실을 통합 운영키로 하고, 구로구 G밸리 내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 23일 이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유명 게임업체가 많이 입주해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 사무 공간을 마련함으로서 사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변에 있는 게임업체들과도 협력해 게임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G밸리에는 연매출 수백억원대의 중견 게임업체인 엠게임을 비롯해 위메이드, 엔트리브소프트, 알트원, 웹젠, 컴투스, 게임빌 등이 입주해 있다.
한편 이번 한빛소프트 본사 이전은 구로구가 지난 3월부터 기업 유치활동을 펼치면서 결실을 맺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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