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코어 등 자성재료 전문 생산기업인 삼화전자공업은 유상증자, 보유 부동산 매각 등으로 대규모 현금을 확보해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6일 밝혔다.
삼화전자(대표 김진옥)는 지난달 27일 유상증자로 98억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달 중 서울 신사동 소재 사무소 토지 및 건물을 매각해 총 180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동산 매각 차익은 약 13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삼화전자는 이번에 확보한 현금으로 해외 투자를 진행하고, 차입금도 상환할 방침이다.
삼화전자 관계자는 “대규모 자금 확보를 통해 재무안정성과 지속적인 매출 성장 기반 마련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351%인 부채비율도 연말까지 92% 수준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6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