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톡, 인공지능 대화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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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캐릭터와 실시간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서비스가 등장했다. 양방향 모바일 서비스기업 인포뱅크(공동대표 박태형 · 장준호)는 스마트폰 메시징 앱 `엠앤톡(m&Talk)`에서 인공지능형 가상 대화 서비스인 `틈틈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틈틈이`는 2002년 이즈메이커가 온라인 메신저 서비스에서 선보인 바 있는 `심심이`의 모바일 서비스 브랜드다. 지금까지 350만명이 이용한 인기 서비스기로 인포뱅크는 이번 스마트폰 버전을 무료로 배포할 방침이다.

사용자는 엠앤톡을 실행해 틈틈이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가상 대화를 진행할 수 있다. 틈틈이는 자신이 갖고 있는 대화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적절한 답변을 회신하며 대화를 이어나간다. “틈틈아 무슨 요리 좋아해?”라는 메시지를 보내면 “틈틈이는 떡볶이랑 라면을 제일 좋아해요”라고 답하는 식이다.

안성진 인포뱅크 서비스기술연구소장은 “틈틈이는 대화상대가 충분하지 않은 초기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실시간 메시징에 익숙해지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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