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영유아 부모들에게 출산, 보육 등의 알찬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해주기 위해 보육정보센터를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구로2동 우리은행 본동지점 3층에 마련된 보육정보센터는 293㎡(약 88평) 규모에 육아카페, 북카페, 놀이방, 정보센터, 세미나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구로구는 센터 개소를 위해 인테리어 등에 총 2억 6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저출산 대책에 동참하고 있는 우리은행이 보육정보센터 공간을 15년간 무상 임대해 준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다. 구는 보육정보센터 개소에 앞서 보육정보센터 홈페이지(http://guroccic.or.kr)도 오픈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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