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의 8월 소비 심리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8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3.5로 집계돼 5개월래 최저지였던 7월의 51에서 소폭 반등했다고 31일 발표했다.
8월 지수는 시장의 전문가들이 사전에 예상했던 50.7을 넘어선 것이다.
부문별로는 앞으로 6개월간에 대한 기대 지수가 전달 67.5에서 72.5로 상승했지만 현 상황 지수는 24.9로 떨어지면서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공급관리협회(PMI)가 발표한 8월 시카고 지역 PMI 지수는 전달 62.3에서 56.7로 떨어지면서 작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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