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LG전자 모바일월드컵 한국대표에 김의진양 발행일 : 2010-08-30 16:39 업데이트 : 2014-02-14 21:4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전자는 지구촌 휴대폰 엄지족들의 축제 `LG 모바일 월드컵 2010` 국내 대회에서 15세 김의진(가운데)양이 우승해 한국대표로 선발됐다고 30일 밝혔다. 2위는 이의상(16)군이 차지했으며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와인 리그`에서는 김묘정(40)씨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내년 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LG 모바일 월드컵 월드 챔피언십 뉴욕`에 참가한다. 휴대폰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