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바일월드컵 한국대표에 김의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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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구촌 휴대폰 엄지족들의 축제 `LG 모바일 월드컵 2010` 국내 대회에서 15세 김의진(가운데)양이 우승해 한국대표로 선발됐다고 30일 밝혔다. 2위는 이의상(16)군이 차지했으며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와인 리그`에서는 김묘정(40)씨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내년 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LG 모바일 월드컵 월드 챔피언십 뉴욕`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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