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대표 박성찬)은 미국 법인에 현지 전자상거래 전문가를 대거 영입, 휴대폰 결제 사업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WMS을 통해 휴대폰결제 서비스 `빌투모바일(BilltoMobile)`을 선보인 다날은 최근 현지 이동통신 분야 전문가인 워렌 팔레이로 전 베리사인(Verysign) 부사장을 미국 법인 기술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고, 전자상거래와 소셜게임 분야 전문가인 오퍼팔 미디어(Offerpal Media) 출신의 마듀라 벨라니를 제품 · 마케팅 담당 임원에 앉혔다.
이와 함께 미국법인 초기 설립멤버였던 스티브 클레베를 사업 개발 및 전략 부사장으로 다시 기용했고 기술 부사장을 맡았던 데이빗 조를 글로벌 페이먼트 전략 부사장으로 임명, 국가간 휴대폰결제 서비스인 IPN(International Payment Network)에 집중하도록 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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