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바이오산업분야 국제행사인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0`가 내달 1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무협협회와 충청북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해외 67개사를 포함, 국내외 254개사가 참가해 400여개 부스를 차린다. 바이오 신약 및 바이오 장기, 세포치료를 포함하는 레드바이오(Red Bio)와 유전자변형식품(GMO),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그린바이오(Green Bio)를 비롯해 바이오기기 및 관련 특허, 금융, 컨설팅 등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종근당, 한미약품,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적 바이오 기업의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국내외 180여개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포럼은 40여개사의 기업설명회와 170여개사가 참여하는 파트너링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여성 최초 노벨 화학상 수장자인 이스라엘의 아다 요나스 박사와 존 클레멘스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피터 조지 히스톱 캠브리지대 교수 등 최고 수준의 해외 전문가가 기조강연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산업 동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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