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가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이 25만개를 돌파했다.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다.
29일 포춘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 아이팟을 위해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 수가 25만개를 넘어섰다. 앱스토어 전문 분석 사이트인 148앱스(148Apps.biz)는 최근 미국 내에서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 수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애플 앱스토어가 개설된 지 2년여 만에 25만17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미국 내에서 출시 및 사용되고 있으며 제작사만해도 5만304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 종류 중에는 전자책이 전체의 17%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게임(14%), 오락(11%), 교육(7%), 여행(6%)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애플리케이션 중 70%는 유료로 제공 중이다.
148앱스 관계자는 “애플의 애플리케이션은 전체의 70%가 유료인 반면 안드로이드는 60%가 무료로 상당히 다른 분포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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