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회장 김성만)는 오는 28일까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2010 정보통신설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유무선 통신설비 및 통합플랫폼, IT융합기술정책, 정보통신시스템, u시티 전략 및 솔루션을 비롯해 이동통신 기지국 · 중계기 등 차세대 초고속 및 무선통신 설비분야의 학문적, 이론적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무경험이 발표된다. 또 심층 토론을 통해 각계의 의견 및 정보도 교류하게 된다.
특히 `미래 네트워크 발전방향`이란 주제의 특별 세션을 통해 국가차원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회장인 김성만 KT네트워크부문장은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IT시장에서 현재 한국의 네트워크 강점을 이어가고, 엔터테인먼트를 뛰어넘는 국가생산성 향상 및 이용자 중심의 개방형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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