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산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 원장 조기성)은 내달 1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유럽연합(EU) · 중국 · 대만 등 주요 수출국 전문가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개별국가의 기술규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해외 기술규제 대응 국제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국들이 환경보호 등을 이유로 자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기술규제장벽(TBT · Technical Barriers to Trade)을 강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 해외 기술규제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별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및 상담회에서는 △EU의 분류, 표지 및 포장에 관한 규정(CLP) 대응 △나노물질규제 및 터키의 화학물질관리제도 △중국 신규화학물질 관리제도 △대만 화학물질 관리제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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