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알티전자(대표 김문영)는 자사 LED 가로등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는 벤처 · 중소기업이 생산한 신기술 및 우수품질 인증 제품을 대상으로 조달청의 심사를 거쳐 공공기관 입찰 시 우선 공급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 회사가 생산한 LED 가로등은 지난해 11월 동종 제품 최초로 한국산업규격(KS) 인증을 취득한 150W · 100W급 조명이다. 2차 렌즈 설계를 통해 LED 빛의 직진성을 가로등에 적합하도록 구현했다. 특히 광효율이 1W당 78.6루멘으로 KS 기준인 65루멘을 크게 초과한다. 2000시간 광속 유지율도 99.2%에 달한다.
알티전자 관계자는 “이미 LED 가로등을 도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급한 바 있다”며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으로 B2G 영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