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세코가 늘어나는 오토캠핑족 트렌드에 맞춰 국내 시장에 캠핑용 난로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파세코는 그 동안 해외 수출에 의존해 왔다.
유일한 파세코 전무는 26일 “캠핑이 사계절 내내 사랑 받는 레저 문화로 자리잡았다”면서 “오토캠핑 장비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캠핑용 난로 수요 또한 늘고 있다”고 내수사업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캠핑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석유난로는 자동차로 손쉽게 운반할 수 있고, 텐트 내부 혹은 외부에 설치해 스산한 가을과 영하의 겨울 날씨에도 따뜻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파세코 석유난로는 연소효율이 좋고 완전 연소를 통해 냄새가 나지 않아 전 세계인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중동 · 북미 · 유럽 등 전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50%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일한 전무는 “자칫하면 추위로 고생할 수 있는 가을〃겨울철 오토캠핑 시 석유난로를 준비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