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검색엔진 제휴가 현실화됐다. 야후와 MS가 24일(현지시각)부터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검색엔진 제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검색 제휴 서비스는 사용자가 야후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으면 MS의 검색엔진 `빙`의 기술을 통해 결과를 얻는 방식이다.
야후와 MS의 검색엔진 제휴 서비스는 올해 초 양사가 맺은 `10년 제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양사는 광고와 검색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야후는 합의 이후 MS의 검색엔진 기술을 이전받는 작업을 벌여왔다. MS의 검색엔진 `빙(Bing)`은 시맨틱 검색 기술을 적용해 검색어를 넣으면 테마별로 정리해 결과가 나타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최근 검색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야후와 MS는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오는 2012년까지 제휴 검색 서비스를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