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한국구매조달학회, 한국조달연구원과 공동으로 26~28일 사흘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4차 국제공공조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국제공공조달대회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분야 학술 및 정책 분야 대회로, 90여개국 400여명이 참석해 130여편의 공공조달 관련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기존 유럽, 미국 등 서구 학자들이 주축이 된 학술대회 중심의 성격에서 벗어나 UN, WTO(세계무역기구), ADB(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기구와 미국, 캐나다, 영국 등 30여개국의 조달 공무원이 참석해 공공조달 현장과 이론이 접목된 사례를 발표한다.
노대래 조달청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공공조달의 수준을 국제적으로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조달제도를 분석해 우리 기업들의 해외 공공조달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