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이 나흘째 순유출됐다. 유출규모는 700억원대로 줄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729억원이 순유출됐다.
지수가 다시 조정을 받음에 따라 나흘째 자금 순유출이 이어졌지만 유출 규모는 전날의 1천705억원에 비해 절반이상 줄었다. ETF를 포함해도 729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58억원이 빠져나가 16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 8천554억원이 감소하면서 펀드 전체로는 1조326억원이 순유출됐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가입금액+운용수익금액) 총액은 102조1천893억원으로 전날보다 5천785억원 감소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321조9천924억원으로 1조6천22억원이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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