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공부방`에서도 원어민 영상영어가 도입된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 · 회장 김원호)는 24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KT(회장 이석채)와 공동으로 서대문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협약을 맺고, 서대문구 내 지역아동센터, 방과후교실 10곳에 원어민 영상영어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저소득층 자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원어민을 IPTV공부방 멘토로 채용, 고용창출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원호 회장은 “IPTV공부방이 계층간,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는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교육복지 서비스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IPTV공부방은 이번 서대문구 공부방을 포함, 전국적으로 1백60여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말까지 900여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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