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강덕영)는 25일 오전 7시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제12회 외대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윤용로 기업은행장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현황과 중소기업의 금융과제`를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 · 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가 창립한 지식공동체인 `외대 글로벌 포럼`은 외대 재직 교수와 동문들을 대상으로 사회에 이슈가 되고 있는 현안 문제들을 주제로 매월 포럼을 개최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5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6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