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최첨단 혁신 기술 동향과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청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제11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혁신기술관에 400여개의 부스가 설치돼 220여개 기업체들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또 국가 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기술력 제고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118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비즈니스 프로그램 △세미나 및 설명회 △Arts&Play 등 3개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정부 및 공공기관, 각 기업 구매 담당자를 초청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도와주는 `비즈매칭`과 `중소기업 기술 제품 발표회` 등이 진행된다.
세미나 및 설명회에서는 중소 · 중견기업 지속성장 글로벌 포럼, 녹색성장 세미나, 해외우수기술 설명회 등이 열린다.
이밖에 참관객의 얼굴을 촬영해 3D 아바타로 구현하고, 아바타의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3D 체험관이 마련되고, 혁신 기술 및 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UCC, 포스터, 그림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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