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는 오는 9월 7일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송우웰빙타운 8층에 제2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개소, 경기 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중소기업 서비스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제2경기중기센터는 경기중기센터의 내부 조직으로 편재되며, 의정부시 제2 청사에서 관할하는 경기 북부지역 중소기업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파주 IT산업을 비롯해 섬유 · 가구 · 피혁 산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특성화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중기센터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제2경기중기센터 인력과 예산 등 모든 사항에 대한 승인 절차를 밟는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사장은 “제2센터가 문을 열면 경기중기센터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지원 대상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며 “조직도 크게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는 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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