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지식재산교육기관장들이 한국에 모여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홍만표)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공동으로 오는 24~2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4차 세계지식재산교육기관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창의적 인재와 지식재산전문가 양성`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지식재산교육기관협의체(GNIPA)회원인 유럽특허청, 아프리카지식재산권기구, 미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 대표들이 참석해 지식재산교육의 활성화 전략, 지식재산 이러닝 국제협력 방안, 산학과의 파트너십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이번 심포지엄 논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실천 과제와 계획을 담은 `서울 액션플랜`을 채택한다.
홍만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우리나라의 수준높은 지식재산교육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지식재산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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