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대표 주민영)는 상반기 실적 집계결과 매출액 189억, 영업익 25억, 순손실 27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익은 60.6% 줄어들었으며 순손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게임하이 측은 계절적 비수기와 월드컵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수처리사업 부문의 공사원가를 포함한 매출원가의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게임하이 관계자는 “오랜 기간 누적된 개발비를 일시에 비용 처리해 다음 분기부터는 큰폭의 순이익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하반기 서든어택 중국 서비스와 넥슨과의 해외 공동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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