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대표 곽정소)는 노조파업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 분기 대비 15.8%,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한 994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2억, 21억 원을 기록, 2분기 연속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KEC 구미공장은 지난 8월 2일부터 24시간 가동을 재개하였으며 현재 정상조업대비 95%의 가동회복율을 보이고 있다. KEC 측은 “LG이노텍과 5년간의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추진 중인 LED PACKAGE사업은 전주공장에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8월 소량 생산을 시작으로 금년 말까지 1억개 양산을 목표로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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