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6일 IBK투자증권과 제휴해 은행 계좌 하나로 주식 투자까지 할 수 있는 `IBK주식투자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통장은 별도의 증권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은행 통장으로 주식 매매를 할 수 있어 주식 투자를 위해 은행 계좌의 돈을 증권 계좌로 이체할 필요가 없다.
또 입출식 예금인 MMDA상품(IBK플러스저축예금)을 기본계좌로 구성해 최고 연 1.6%의 금리를 지급한다. 통장을 이용한 주식매매 실적이 있으면 이후 3개월 동안 전자금융 이용수수료와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IBK투자증권도 주식매매 수수료의 5%를 적립해 다음해 1월 상품권으로 되돌려주고 신용융자 금리와 증권 담보대출 금리 우대, 온라인 잔고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2
[ET특징주] 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스페이스X 주식 취득 결정에… 주가 10%↑
-
3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4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5
[뉴스줌인]카카오페이 판결 후폭풍…금융권 위수탁 관행 흔들린다
-
6
코스피 1만1000 간다는 노무라…“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
7
美 대형은행 뭉쳐 '토큰화 예금' 추진…스테이블 코인 맞설 공동 결제망 추진
-
8
법원 “카카오페이, 고객 정보유출” 판결…개보위 제재 유지
-
9
폭염이 앞당긴 소비 시계...여름가전 판매 '두 자리 수' 상승
-
10
[ET특징주]한화오션, KDDX 선도함 사업자 사실상 낙점 소식에 상승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