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이선주)는 미국 메사추세츠 공공보건국(MDPHH Massachusetts Department of Public Health Hospital) 산하 레뮤얼 섀턱 병원(Lemuel Shattuck Hospital)과 PAC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가 미국 정부기관 산하 병원과 계약한 첫 사례로 5년간 총 45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레뮤얼 새턱 병원은 255 병상 규모로 매사추세츠 주 내 26개의 외부 치료시설과 환자 영상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PACS를 도입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여러 다국적 기업을 제치고 사업을 수주한 비결로 자사의 우수한 영상 전송기술과 HTTPS 128비트 암호화로 보안성을 높인 점을 꼽았다.
이선주 사장은 “정부 산하 병원 수주로 향후 정부 차원 병원 정보화 사업 입찰에 좋은 레퍼런스(실적)가 될 것”이라며 “정부 산하 의료기관으로부터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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