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범국가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우리 돈 800조원이 넘는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9일 차이나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신개발에너지산업`에 오는 2020년까지 총 5조위안(약 857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내용의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최근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로부터 승인을 얻었으며, 곧 국무원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가 마련한 신개발에너지산업 발전계획은 원자력 · 풍력 · 바이오매스 · 청정석탄 · 스마트그리드 · 분배에너지 · 차량재생에너지 등 대다수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