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환)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콘텐츠 기업에 최대 5000만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및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권택민)과 함께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키로 한 해외전시회는 오는 9월 16일부터 일본 토쿄에서 열리는 `토쿄게임쇼`와 10월 4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방송영상·애니·캐릭터 전시회인 `MIPCOM`, 10월 13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토쿄라이센싱아시아`, 10월 6일 독일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북페어` 등이다.
성남재단은 총 1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의 부스임차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A4크기 20페이지 분량의 홍보 브로슈어와 포스터·리플렛 등도 제작해 준다.
지원대상은 오는 13일까지 성남산업진흥재단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성남=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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