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제품 구매 규모가 4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은 공공기관의 올 상반기 중소기업 제품 구매 규모가 46조3000억원으로, 올해 연간 중소기업 제품 구매계획(77조2000억원)의 60% 수준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구매 분야별로는 공사 26조5000억원, 물품 14조9000억원, 용역 4조8000억원 순이다.
기관 유형별로는 국가기관 및 공기업이 8조8000억원을,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21조원과 16조5000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이병권 공공구매판로과장은 “경기회복 효과가 충분히 미치지 않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매월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을 점검하고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10년 상반기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
(단위 : 조원, %)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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