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요르단서 `비보이` 한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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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노트북PC 마케팅의 일환으로 최근 요르단 암만에서 한국의 유명 비보이 댄스팀 `익스프레션 크루`를 초청, 한국문화 교류행사를 펼쳤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현지 젊은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비보이 공연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지역민과 비보이팀이 노트북PC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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