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산업개발은 자회사인 이지씨엔에스를 합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기존 철강사업의 효율적인 통합관리를 위한 것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합병은 오는 10월 8일자로 이뤄진다.
이지씨엔에스는 지난 4월 용인동천 래미안아파트에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V)을 완공했으며 최근 제주도 스마트그리드 종합홍보관에 태양광 및 소형풍력 발전기를 설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김형일 일경산업개발 회장은 “이번 이지씨엔에스 합병을 통해 통합적인 자산관리 및 영업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및 캐나다 등 해외 시장에서도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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