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일자리-복지 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민선5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의 집행체계를 마련하고 작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구민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5국 2담당관 28과 116팀, 1지원단 2팀, 1소4과에서 5국 1담당관 30과 122팀, 1소 4과로 변경된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우선 일자리-복지 중심의 조직으로의 탈바꿈이다.
기획경제국 일자리과는 일자리총괄팀-경영지원팀-일자리개발팀으로 구성되며 △청년인턴·행정인턴·희망근로·공공근로·대학생아르바이트 지원 △구직자 상담·취업알선·사후관리 △신규일자리 발굴 및 취업설명회 등 일자리설명회 개최 등을 담당한다.
복지문화국 보육지원과는 보육행정팀-보육환경팀-출산장려팀-여성정책팀으로 구성되며 △저출산대책관련 업무 △출산장려정책 추진 △보육지원사업 추진 등을 맡는다.
늘어나는 노인복지업무에 대비해 신설된 노인복지과는 노인정책팀-노인지원팀-노인시설팀으로 구성되며 △노인복지관련 정책 추진 △노인지원사업 검토 △노인시설확충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구로구의 조직개편은 관련 조례 및 규칙 등을 거쳐 8월 중순경 실시될 예정이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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