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퍼네트웍스(대표 강익춘)가 올해 상반기 가트너가 발표한 각종 매직쿼드런트 보고서에서 선두 업체로 부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직쿼드런트에는 각 분야 벤더의 역량과 성과가 반영된다.
주니퍼는 엔터프라이즈 랜(LAN) 스위칭과 네트워크접속콘트롤(NAC), 네트워크 방화벽 등 3개부문에서 선두 및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랜 스위칭 부문에서는 2008년부터 매분기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NAC 부문과네트워크 방화벽 부문도 다수의 대규모 구축 사례와 다양한 제품군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익춘 사장은 “주니퍼가 매직쿼드런트에서 잇따라 선두업체로 선정된 것은 전문성과 역량이 시장에서 입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시장의 발전과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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