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는 SK텔레콤과 인도네시아 텔콤의 합작법인인 ‘멜론 인도네시아’의 뮤직 서비스에 저작권디지털관리(DRM) 변환 기술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멜론인도네시아는 음악을 포함한 게임ㆍ동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콘텐츠 서비스 업체다.
잉카엔트웍스의 DRM 어댑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DRM을 대부분의 휴대폰이 지원하는 DRM으로 변환해 주는 솔루션이다.
안성민 잉카엔트웍스 사장은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콘텐츠 시장진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 솔루션을 이용하면 인도네시아 시장의 46%를 점유하고 있는 노키아 뮤직폰에서도 음악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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