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자연을 보고 즐기는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오는 10월말까지 관내 초·중학생 75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체험교육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에게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해 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농촌체험, 강화도 갯벌체험, 한강 생태학습체험, 중미산 천문대 및 숲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촌체험은 파주장단콩마을, 경기 양평 외갓집체험마을, 경기 양평 옹달샘꽃누름 마을, 경기 양평 애벌레 생태학교 방문 등으로 짜여있다.
체험 프로그램의 결정은 신청단체에서 목적에 맞게 결정하면 된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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