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700선을 다시 넘어서며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나흘째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33일째 자금 이탈이 지속됐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1천503억원이 빠져나가 나흘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ETF를 포함하면 1천480억원이 순감했다. 같은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255억원이 빠져나가 33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채권형펀드에서 599억원, 머니마켓펀드에서 6천172억원이 빠지면서 펀드 전체로는 9천466억원이 감소했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05조6천890억원으로 전날보다 2천260억원 줄었고,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도 323조5천882억원으로 9천591억원 감소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