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과 엑스포럼 공동 주최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신재생에너지·전지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리레이에서 출품한 풍력 조명기기를 작동하고 있다.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개국 150여 업체와 기관이 참가해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1·2차 전지, 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전자신문과 엑스포럼 공동 주최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신재생에너지·전지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한국리레이에서 출품한 풍력 조명기기를 작동하고 있다.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개국 150여 업체와 기관이 참가해 태양광·풍력·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1·2차 전지, 대용량에너지저장장치 등의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