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는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7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가는 눈 건강교실’을 열고, 안과 질환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더 중요한 올바른 눈 건강 관리법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눈가리개를 쓰고 장애물 앞에서 저시력 장애를 체험해 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7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찾아가는 눈 건강교실’을 열고, 안과 질환이 급증하는 여름철에 더 중요한 올바른 눈 건강 관리법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눈가리개를 쓰고 장애물 앞에서 저시력 장애를 체험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