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대한 인식은 동서양, 남녀, 세대별로 모두 제각각이다. 수십 년 전만 하더라도 유교적인 문화가 강했던 동양권에서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몸에 상처를 내는 것을 불효라고 인식했다. 이 책은 인간의 몸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신체 견문록이다. ‘몸’이라는 대상을 통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한다. 저자는 신체의 각 부분을 보고, 듣고, 만지고, 관찰하며 인류의 문화사를 추적한다. 도덕, 미학, 생리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를 통해 몸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떠난다. 량얼핑 지음. 김민정 옮김. 미래의창 펴냄. 1만3000원.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는다…“성과로 평가받겠다”
-
4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6
한미반도체, 442억 SK하이닉스 HBM4 본딩 장비 수주
-
7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8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9
정부, 초당 '3경 5000조번 연산' 베라루빈 등 최신 GPU 1만장 공급
-
10
쏠리드, KT·한화시스템과 저궤도 위성통신 핵심 반도체 국산화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