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포럼이 7·7 DDoS 공격 1주년인 7일 마포 서울 가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민·관·산·학·연 각계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보안포럼은 첨단 IT 지원과 함께 주요 금융보안 이슈 공유와 기술 논의체계 구축을 위해 설립됐다. 앞줄 왼쪽부터 이진수 중앙일보 상무, 김흥운 국민은? 부행장, 주원식 금감원 실장, 김희정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 곽창규 금융보안포럼 회장, 이득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장, 임종인 한국정보보호학회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