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쇄전자 및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워크숍(IWFPE) 2010’이 9월 8일부터 사흘간 전북 무주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와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워크숍은 지난해와 달리 행사기간을 사흘로 늘리고 전자부품연구원 나노기술집적센터를 방문하는 팹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인재 LG디스플레이 부사장(CTO)의 기조연설과 함께 국내외 60여명의 연사가 초청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10개국에서 총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진 경희대 교수) 측은 현재 총 29편의 논문 초록이 접수됐으며, 37개 부스 규모의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
장진 위원장은 “올해로 두번째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디스플레이 공정 혁신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는 인쇄전자 기술과 주요 국가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E페이퍼와 태양전지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다양한 인쇄전자 융합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는 명실상부한 국제 워크숍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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