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0 첨단기술 군 활용 세미나 및 전시회’에 참석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과 황의돈 육군참모총장, 박성규 육군교육사령관(오른쪽 두 번째부터) 등 참석인사들이 삼성탈레스에서 출품한 군 위성통신체계인 ‘OTM 위성단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 ‘상생의 국방 클러스터’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함께 민간 개발 첨단 장비와 물자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