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오버추어코리아(대표 김대선)와 검색 광고대행 재계약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오버추어코리아는 SK컴즈와 함께 네이트 시맨틱 검색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검색 광고 수익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오버추어 코리아는 네이트 검색 결과 최상단 스폰서 링크 영역을 담당한다.
오영규 SK컴즈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이번 계약 연장을 계기로 시맨틱 검색에 특화된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위해 양사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라며 “네이트 검색 점유율 상승 및 오버추어 광고 효과 개선으로 향후 검색 광고 매출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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